초여름의 날씨가 우리를 지치게 만드는 무더위와 함께 장마가 시작되는 이 계절에 전국에 계시는 우리 침례교 가족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며 강건한 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해마다 6월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을 기리는 국가적 기념일인 현충일이 있으며 또한 63년전 새벽에 불법남침을 감행해 3년 동안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게 한 세계 전쟁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6.25 한국 전쟁이 있는 달이어서 정부에서도 해마다 6월을 호국 보훈의 달로 지정하여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 63년이 지난 지금 그때 그 6.25전쟁을 치뤘던 세대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서서히 사라져 가고 있으며 이 사회의 고령노인들이 되어버린 현실 속에 이 전쟁의 참화와 비극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들이 모든 분야에서 나라와 사회를 이끌어가면서 6.25 남침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우리 부모 형제 들이 어떠한 희생과 고통을 치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6.25가 차츰 잊혀져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북한은 아직도 적화야욕을 포기하지 않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으로 3대째 세습해오면서 핵으로, 미사일로 위협하며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서해교전과 천안함 폭침 그리고 연평도 포격사건을 통해 끊임없이 이 나라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땅의 종북주의자들과 주사파신봉자들은 북한의 눈치를 보는 건지 아니면 북한의 지령을 받아서인지 이 모든 것의 원인이 우리에게 있다고 하면서 천안함 폭침은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하는 등 민심을 분열시키고 있으며 이것을 이념 논쟁화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쟁의 참화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선조들과 부모님들의 철치부심 노력으로 근우리 침례교단은 군경선교회라는 기관을 일찌감치 두어 군선교 50년 역사를 가진 선두교단으로서 이 땅에 다시는 피흘리는 전쟁이 발발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평화적 통일을 오게하기 위하여 매 해마다 찾아오는 6.25에 아침 한끼 금식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65만 국군장병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여 신앙 전력화를 꾀하고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을 교육하여 철저한 복음신앙과 민주사상으로 무장시키고 전국 침례교회 성도들에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와 군 선교의 후원 및 동참을 위한 운동으로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국 침례교 가족 여러분! 이 땅의 미래를 책임지고 다음세대의 주인공인 청년전도의 핵심인 65만 국군 장병의 복음화와 이 나라의 간절한 소망인 평화통일을 위하여 군경선교회가 펼치고 있는 6.25 아침 한 끼 금식운동에 모두가 참여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애국 애족하는 침례교단이 되며 우리의 후손들에게 자유민주주의 통일국가를 물려줄 수 있는 자랑스러운 침례교인들이 되어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보내드린 6.25한끼 금식 포스터를 공문과 함께 게시하여 공고하시고 기도해 주십시오.
봉투가 모자란 교회는 감사헌금봉투나 선교 헌금봉투 등을 사용하여 헌금해 주십시오.
한일정 목사 / 군경선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