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회(회장 김철기 목사)는 지난 6월 1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산성교회에서 담임목사 취임 감사 예배를 드렸다.
자리를 축하해 주기 위해 많은 지인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설교를 맡은 김기복 목사(인천)는 디모데전서 4:11~16절의 “훌륭한 교사인 목사”란 설교 제목을 통해 “목회자의 자녀가 대를 이어 목사가 된다는 것은 어렵지만 참으로 축복된 일이라면서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큰 축복”이라고 강하게 역설했다.
이어 산성교회 원로목사이자 취임목사의 부친인 이천수 목사는 사무엘서의 말씀을 통해 엘리 제사장의 아들처럼 방종하지 말고 사무엘처럼 하나님과 늘 교제하며 사역하길 당부하며 영상의 메시지로 대신했다.
이날 담임목사로 취임한 이태진 목사는 아버지가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을 본인이 대를 이을 수 있어서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믿고 따라준 교우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아버지가 평소에 가르쳐주신 말씀을 따라 성실하게 잘 목회 하겠노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예배는 김기덕 목사(새인천)의 사회로 기독교한국침례회 총무인 조원희 목사와 정요한 목사가 축사를, 김종국 목사, 민인남 목사가 격려사를, 김철기 목사와 이재옥 목사(부평중앙)가 권면을 했고 박준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또한 특별 순서로 산성교회 출신 목회자들에게도 감사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 공보부장 백승웅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