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은
바람결에 날리우는
풋풋한 사랑의 노래
태양보다 더 뜨거운
내 마음을 움켜잡는
그대 이름은
내 정신을 일깨우는
사랑의 보석
그대 이름은
비바람에 들려오는
은은한 사랑의 노래
천둥보다 더 심한
박동하는 심장처럼
그대 이름은
내 영혼을 사로잡는
사랑의 보석
정용훈 목사는 서울 하늘빛사랑교회 담임목사이며
목산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대 이름은
바람결에 날리우는
풋풋한 사랑의 노래
태양보다 더 뜨거운
내 마음을 움켜잡는
그대 이름은
내 정신을 일깨우는
사랑의 보석
그대 이름은
비바람에 들려오는
은은한 사랑의 노래
천둥보다 더 심한
박동하는 심장처럼
그대 이름은
내 영혼을 사로잡는
사랑의 보석
정용훈 목사는 서울 하늘빛사랑교회 담임목사이며
목산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