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나안지방회(회장 신현석 목사) 글로벌축복교회(강은숙 목사)는 지난 10월 17일 경기도 이천에서 교회 7번째 성전인 글로벌축복교회 이천성전 기공감사예배를 드렸다.
박종일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공감사예배는 침례교 전국남선교연합회 전 회장 김종록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신현석 목사의 성경봉독, 서울새생명축복교회 특송이 있은 뒤, 고명진 목사(수원중앙)가“아직도 성전이 필요한가?”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고명진 목사는 설교를 통해, “작은 집을 지어도 그곳을 하나님이 사용하시면 큰교회다. 솔로몬이 건축 후에 하나님께서 네가 부르짖으면 응답하셨던 것처럼 강은숙 목사를 통하여 글로벌교회도 앞으로 큰 역사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평세 목사(황금종)의 헌금기도가 있은 뒤, 침례교 총회장 유영식 목사와 침례신문사 사장 신철모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유영식 목사는 “글로벌축복교회가 이번 정기총회에 침례교회로 속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주님의 은혜를 경험한 교회이기에 앞으로 교단을 위해 아낌없는 기도와 협력을 바란다”고 전했으며 신철모 목사도 “하나님께서 꼭 필요한 자리에 필요한 교회를 세우셨다고 믿는다. 하나님 손에 잡혀서 쓰임받는 교회와 목사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익산세계제일교회 꽃봉오리예술단의 특별찬양, 윤명희 국회의원과 박태수 이천시 부시장, 영화배우 임동진 목사의 격려사, 건축위원장 하원 장로의 건축경과보고, 건축시공회사인 대창건설 오상운 사장의 인사, 강은숙 목사(글로벌축복)의 광고, 침례교 전총회장 지덕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글로벌축복교회 이천성전은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유산리의 약 14,000평의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건물로 세워지며 지하 1층은 주차장과 침례탕, 개인 기도굴, 1층은 이천시와 지역주민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연회장과 회의장, 예식장, 2~4층은 본당을 비롯해, 교역자실, 사무실과 게스트하우스, 성막 박물관 등이 자리잡을 예정이다.
별관에는 식당과 선교관, 패밀리관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사용하며 교회 뒷산은 기도 터전을 조성, 24시간 기도의 메아리가 끊이지 않는 기도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 강신숙 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