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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지방회 이단대책 세미나



대경지방회(회장 배우호 목사)는 지난 3월 5일에 이단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지방 월례회를 한 대명교회(조준호 목사)에서 지방회 교육부 주관(부장 박상원 목사)으로 회의전 1시간 30분 동안에 대경지방회의 김주원 목사(주원)를 강사로 개최했다.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파헤친 대상이단들은 구원파, 안상홍 영생교, 신천지, JMS 정명석을 교주로하는 이단들을 짧은 시간에 집약적으로 강의를 했다.


특히 주안점을 둔 이단은 2월말에 출소하는 JMS 정명석에 대해서 실란하게 파헤쳤다. 대학가에서 젊은이들에게 성적으로 접근해 세력을 규합하는 JMS는 동영상(이단들에게 치명적인 19금)을 통해 그들의 교활한 실상을 정확하게 보도록 세미나는 진행됐다.


강사인 김주원 목사는 광주지역에서 십수년간이나 선교사역을 했으며, 대학강사로, 이단 세미나 강사로는 20여년 동안이나 2,000여회나 되는 세미나를 초교파적으로 개최해왔으며 현제 그는 광주지역에서 개척해 성공적으로 목회를 하고 있는 보배로운 젊은 목회자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지방회 목사들과 사모들과 집사님들까지 많이 참석하여 은혜를 나눈 풍선한 잔치였다.


공보부장 남병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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