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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지역교회연합회 신임회장 오영일 목사 선출

조치원지역교회연합회는 지난 12월 19일 양문교회(오영일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연합회장에 오영일 목사를 선출했다.
1부 예배는 부회장 오영일 목사의 사회로 열렸다. 김용원 목사(꿈이있는) 기도, 서기 오경훈 목사(주님의) 성경봉독(왕상19:19~21)에 이어 회장 김태식 목사(순복음복된)가 “선택과 결단”이란 말씀 선포하고 안병열 목사(조치원중앙)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는 회장 김태식 목사의 사회로 서기 오경훈 목사가 회원점명하고 김태식 의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서 회순통과, 전회록 낭독, 회계 강석근 목사(세종드림)의 회계보고, 총무 유방기 목사(세종장로)의 총무보고, 상정안건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임원선출은 차순에 의해 회장에 오영일 목사를 부회장에 장래원 목사(하늘비젼)가 추대됐고, 총무는 오경훈 목사, 서기 강창구 목사(소망), 회계 강석근 목사 등이 선출돼 전형위원(증경회장단)에서 인준을 받았으며 신안건을 다룬 후 폐회했다.
3부 순서는 전월산 불교문화 체험관 백지화 소송 상황을 세종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임공열 목사(세종송담)가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송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