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회(문기태 목사)는 지난 6월 2일 교회설립 35주년을 맞아 우리교단 교역자복지회 소속된 원로목사를 초청해 위로회를 가졌다.
이날 문기태 목사는 과거에 어려웠던 목회 경험을 이야기하며 지금의 좋은 것만 생각하고 말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표했으며 교역자복지회 회장 황인정 목사가 축사하고 축도했다.
예배후 창원교회 청장년부가 준비한 특별공연과 교회 여선교회에서 준비한 애찬을 함께 나눴으며 창원교회는 참석자들에게 준비된 선물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지방회 공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