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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회 새중앙교회 임직식


경기지방회(회장 장덕봉 목사) 새중앙교회(안동찬 목사)는 지난 6월 16일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1976년 7월 16일 김기탁 목사가 개척한 새중앙교회는 창립 40주년으로 배선태, 김정대, 박종성 집사을 안수하고 신영숙, 한정환, 유영숙, 이경숙, 정애경, 김미영을 일꾼으로 세웠다.


이날 감사예배는 고명진 목사(수원중앙)가 “성령충만한 일꾼”(행2:1~4)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지방회 장덕봉 목사의 장로 안수기도, 최의수 목사(샘물)의 권사안수기도, 김재명 목사(영광)의 권면과 총회 총무 조원희 목사가 축사했다.
새중앙교회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다음세대를 품는 교회로 영혼을 구원하여 예수 제자삼는 사역에 더욱 집중해 지역전도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송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