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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중앙지방회 교회세움 세미나


새중앙지방회(회장 전유일 목사)는 지난 7월 12일 늘푸른교회(김근중 목사)에서 7월 월례회와 함께 교회 세움 세미나를 진행했다.

지방회 소속 목회자와 사모, 사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이날 세미나는 21세기 목회 연구소 소장 김두현 목사가 강사로 나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 대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방회장 전유일 목사(반석위에세운)는 “교회가 어렵고 힘들다고 하는 이 시기에 우리 목회자가 먼저 깨어 있어 시대를 읽고 미래를 준비하는 목회자가 되기 위해 올 한해 지속적으로 목회자 세미나를 열고 있다”면서 “지난 시간에는 세계교회에 대한 흐름에 대해 이번 세미나는 교회 세움에 대해 다뤘으며 앞으로도 이 땅의 교회가 건강하고 온전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함께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조상훈 목사(만방샘목장)의 사회로 정은경 집사(늘푸른)의 특송, 김근중 목사의 축도했으며 7월 월례회를 진행하고 폐회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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