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꿈의교회(안희묵 목사, 사진)가 최근 문서선교 사역의 일환으로 본보(사장 신철모 목사)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안희묵 목사는 “침례신문이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정 속에서도 교단의 귀한 소식을 전하고 있기에 작지만 힘을 보태고 싶다”면서 “교단의 귀한 사명을 감당하기를 바라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본보 사장 신철모 목사는 “꿈의교회의 귀한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교단 미래를 위해 힘써 협력하는 언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송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