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본지방회(회장 윤재성 목사) 주사랑의교회(양애리 목사)는 지난 6월 2일 교회 본당에서 이명희 장로 안수식 및 이경숙, 양미경 권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1부 순서는 장태식 목사(영락)가 예배를 인도하고 김영철 목사(큰사랑)가 기도를 했고 설교는 윤재성 목사(주기쁨)가 디모데전서 3장8∼13절을 본문으로 “아름다운 지위”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대전본지방회 시취위원 서영준 목사(광염)가 봉헌기도를 하고 전도부장 김종필 목사(대성)가 시취경과보고 후에 총무 장태식 목사(영락)가 서약을 받고 대전본지방회 시취위원장 백승중 목사(용운)가 안수기도를 하고 선포를 했다.

2부 순서는 대전본지방회 시취위원 윤석돈 목사(주만복)가 권면을 했고 사회부장 김창규 목사(새빛)가 축사를 한 후 주사랑의교회 청년들이 축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대전본지방회 회장 윤재성 목사(주기쁨)가 이명희 장로에게 안수패를 증정하고 본교회 담임목사 양애리 목사(주사랑의)가 이경숙, 양미경 권사에게 임직패를 증정했다. 대전중부지방회 시취위원장 정동일 목사(한밭)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공보부장 윤성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