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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앙지방회 연합부흥성회

 

천안중앙지방회(회장 이재상 목사)는 지난 106~9일 아산 배방에 위치한 하늘사랑교회(이상린 목사)에서 교육부 주관으로 큰빛교회 권오성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연합부흥회를 개최했다.

 

첫날 말씀 주제는 천국과 지옥이었다. 권오성 목사는 마지막 때에 처한 우리 믿음의 자세와 누가 천국 가는 지에 대해 자세히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은 성령충만을 받으라란 주제로 성령충만을 어떻게 받을 것인가성령 충만을 받은 자의 삶에 대해 은혜를 나눴으며, 셋째 날에는 능력을 받아야 치유와 진정한 삶이 변화되는 그리스도인의 풍성한 삶이된다고 선포했다.

 

마지막 날에는 전도할 것을 강조하며 전도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돼야한다. 전도는 의무이며 축복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흥성회 매 시간 마다 행복한교회 색소폰 찬양, 한길교회 소프라노 심상은 집사, 하늘사랑 찬양단과 연합찬양단, 좋은우리교회 패밀리 찬양단이 찬양으로 섬겼다.

지방회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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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땅에 평화의 주님이 오셨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누가복음 2:11) 주님의 은혜가 우리 모든 침례교 가족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영원한 생명과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심으로 이뤄진 놀라운 역사입니다. 특히 영원한 심판의 자리에 설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그 분은 희망의 메시지, 회복의 메시지, 구원의 메시지를 선포하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감격의 순간을, 복됨의 순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진정한 이 땅의 왕으로 오신 분은 가장 낮고 천한 자리에 오셨지만 온 인류의 구원자로 오신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2023년 바쁘고 어려운 한 해를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보내고 이제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모두가 참으로 많이 수고하셨고 애쓰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은혜이고 감사임을 고백합니다. 지난 시간 동안 침례교 총회는 교단의 미래를 생각하며 준비된 사업들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단 전체 교회들의 생각과 의중을 다 담아내기는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단이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