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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총동창회 배구대회 진행


침례신학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엄태일 목사, 수석부회장 조성완 목사, 사무총장 서광선 목사)는 지난 11월 11일 침신대 운동장에서 지방회와 학번, 동기회 등 6개 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동창회배 배구대회를 진행했다.


경건예배는 사무총장 서광선 목사(서광)의 사회로 더웨이의 특별찬양, 침신대 김선배 총장의 축사, 노은석 교무처장의 입시설명회, 친교부장 김요한 목사가 경기 관련 광고한 뒤, 이욥 목사(은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총동창회장 엄태일 목사(새생활)는 환영사에서 “목회 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체력임을 몸소 느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거동락했던 동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목회자 간의 친목과 단합이 잘 되어 서로가 하나됨으로 사랑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배구대회 결과 공주지방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익산지방회가 준우승, 84학번과 89학번이 3위를 차지했다.       


이송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