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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교회 재난지원금 1천만원 후원국가 재난 위기 신학생들 격려하고 위로


부산 백향목교회(백승기 목사, 오른쪽 두번째)가 지난 5월 26일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 재난위로지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백승기 목사는 “백향목 교회 성도 모두가 마음을 모아 준비한 장학금을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 속에 있는 학생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저와 백향목 교회 성도들은 교단의 유일한 신학기관인 침례신학대학교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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