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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헌혈 릴레이 “10만㎞의 기적” 진행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지난 6월 1일 학교 도서관 앞 광장에서 교직원, 교직원 가족,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 19극복을 위한 사랑의 실천 운동으로 헌혈 릴레이 ‘10만 Km의 기적’ 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두 마스크 착용하고 일정 거리 두기, 손소독제 사용 등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하였으며, 원활한 헌혈 행사를 위해 사전에 헌혈 희망자 접수를 받고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헌혈자의 헌혈 시간대를 정하여 순서에 따라 질서 있게 헌혈을 진행했다.


또한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제공하는 기념품 외에도 대학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 및 김밥, 간식 등을 지급하며 사랑의 실천 운동에 동참한 이들을 격려했다.
침신대는 이번 헌혈 릴레이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대전시기독교연합회(회장 조상용 목사, 대전중부교회)와 성광교회(유관재 목사), 더크로스처치(박호종 목사)를 다음 주자로 추천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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