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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모회 여의도 총회 섬김



침례교 전국사모회(회장 이창숙 사모, 총무 염정옥 사모)는 지난 8월 11일 침례교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와 11층과 12층 총회 기관에 떡과 과일, 다과를 돌리며 대접했다.


전국사모회는 매년 8월 총회에서 기관 사역자들과 함께 예배하며 식사를 대접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사역이 어렵게 되자 사모회 임원들이 직접 기관을 섬기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창숙 사모(조치원중앙)는 “코로나19로 함께 모이고 나눌 수 있는 사역이 어려운 현실에서 총회와 기관 근무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었다”면서 “이 작은 위로가 총회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소망하며 앞으로 총회와 전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섬길 수 있는 사모회가 되겠다” 고 밝혔다.
사모회 총무 염정옥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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