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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복지회 임시이사회


침례교 교역자복지회(이사장 구정환 목사, 회장 황인정 목사)는 지난 11월 5일 총회 교역자복지회 사무실에서 10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교역자복지회 설립 목적에 대해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코로나19로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관련 사업을 지혜롭게 전개하기로 했다.


교역자복지회는 △교단에 어려운 목회자를 돕고 △홀사모 자녀 장학금을 지원하며 △어려운 원로목사를 돕는 사역 (현재 41명 지원) △원로목사 친교를 위한 위로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이사회는 원로목사초청위로회를 11월 중에 진행하며 구체적인 행사 계획은 실무진에게 맡겨 진행키로 했다.


한편 이사회적 경건예배는 구정환 이사장의 사회로 박종서 이사 기도, 곽도희 이사가 “함께하는 삶”(전4:7~12)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이봉수 이사가 축도했다.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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