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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지방회 김경식 전도사 목사 안수식


 

관동지방회(회장 신동주 목사)는 지난 1212일 복있는교회에서 김경식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거행했다.

 

이날의 안수식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예배 순서를 조정하고, 참여인원도 안수위원 8명과 김경식 전도사의 가족으로 제한하며 안전에 최선을 다했다.

 

1부 감사예배는 지방회장 신동주 목사(구성)의 사회로 시작해 송용길 목사(임곡)의 대표기도로 진행됐으며 신동주 목사는 이사야 421절을 통해 하나님의 종이란 제목으로 귀한 말씀을 전했다.

 

2부 목사안수식은 시취위원장 김용철 목사(새능력)의 사회로 시작해 위원회 서기 최호준 목사(삼 흥)의 시취 경과보고 후, 시취위원장이 목사 서약을 받았으며 나상순 목사(속초)가 안수위원을 대표해 안수기도를 한 뒤 김경식 목사가 기독교한국침례회 목사가 됐음을 시취위원장이 공포했다.

 

지방회장 신동주 목사의 안수패 증정과 마대원 목사(신태백)의 권면, 남진식 목사(대광)의 축사, 그리고 김경식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복있는교회를 개척한 김경식 목사는 침례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으며, 이은아 사모와 슬하에 수혁, 하경 자녀가 있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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