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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지방회 28차 총회

  

온양지방회(회장 서성래 목사)는 지난 1215일 온양교회(김병철 목사)에서 28차 총회를 가졌다. 코로나로 인해 철저한 방역 절차를 걸쳤고 거리두기 규칙을 적용해 모든 순서를 진행했다.

1부는 경건예배로 드렸다. 최홍철 목사(꿈꾸는)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김병완 목사(배방중앙)의 대표기도와 서성래 목사(새샘)의 설교, 감사패 증정(지방회 회장), 박성민 목사(사랑제일)의 축도로 진행됐다. 서성래 목사(새샘)는 디모데후서 21~4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서 목사는 포스트모던적인 포괄적인 변화의 시대에서 사람들이 상대주의적이고 개인주의적인 가치관의 영향을 받아 헌신하지 않는 시대가 됐다그러나 목회자는 진리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무장돼 이 시대를 분별하고 주님께 헌신 (12:1~2)된 삶으로 나아갈 것을 선포했다. 이어서 2부는 회무로 진행됐다.

 

지방회장 서성래 목사(새샘)의 사회로 시작해 각부 보고가 있었고 2021년을 이끌어갈 신임원을 선출했다. 2021년을 이끌어갈 회장은 박성민 목사(사랑 제일), 부회장 엄태일 목사(새생활), 총무에 최홍철 목사(꿈꾸는)가 선출됐다. 신임원을 통해 예산안 심의 인준과 신안건 및 기타 토의를 마무 리하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총회 후에 식사와 티타임을 통해 친교를 나누고 내년 월례회를 기약하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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