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본지방회(회장 김영철 목사)는 지난 12월 17일 코로나19로 인한 상황 속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영락교회(장태식 목사)에서 제1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경건예배는 장태식 목사(영락)의 사회로 시작해 정한수 목사(제이시티)가 대표기도를 했으며, 사무엘하 24장 18~25절을 본문으로 김영철 목사(큰사랑)가 “재앙이 그쳤더라”란 제목의 말씀을 나눴다.
이후 차병인 목사(임마누엘)가 헌금기도를 드리고 사회자의 광고 후 김종필 목사(대성)의 축도로 경건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는 지방회장 김영철 목사(큰사랑)의 사회로 시작해 회순에 따라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회장은 장태식 목사(영락), 부회장은 윤성호 목사(영원한반석), 총무는 김상복 목사(대동)가 선출됐다.
끝으로 윤재성 목사(주기쁨)의 기도로 대전본지방 제18차 정기총회를 마쳤다.
공보부장 노승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