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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회 한국침신대에 1천만원 장학금 기탁

 

울산교회(김도영 목사)는 지난 314일 한국 침례신학대학교 김선배 총장을 초청해 말씀을 듣고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도영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학업에 전념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성도들이 함께 장학금을 마련했다주님의 귀한 일꾼을 양성하는 뜻깊은 사역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선배 총장은 김도영 목사와 울산교회 성도들이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침신 공동체가 모두가 사랑과 헌신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섬기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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