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지방회(회장 최길헌 목사)는 6월 13~15일 속초에서 목회자 가족수련회를 가졌다. 2박 3일동안 지방회 목회자들은 설악산과 바다, 그리고 좋은 음식을 함께 나누며 교제를 나눴다.
지방회 관계자는 “늘 보아도 기쁨이 되고 함께하고 싶은 지방회 식구이기에 이번 수련회 기간은 기쁨으로 가득했으며 목회를 위한 충전의 시간”이라며 “서로가 소중한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기에 강동지방회 소속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보부장 이해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