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침례신문, 프로미스랜드 업무협약

 

침례신문(이사장 김종이 목사, 사장 강형주 목사)은 (주)프로미스랜드(대표이사 윤국헌, 사진 왼쪽)와 멤버십 스쿨과 12교회 건립, 선교사역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7월 13일 오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주)프로미스랜드 본사에서 윤국헌 대표이사와 강형주 사장, 이순길 목사(뜨레스엠), 21세기 목회연구소 소장 김두현 목사 등이 함께 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경기도 여주에 유럽형 귀농·귀촌 관광도시인 ‘네이처시티-여주’에 세워지는 교회와 멤버십 스쿨 협력, 향후 선교 사역에 대해 공동으로 동참하며 ‘네이처시티-여주’에 대한 홍보에 침례신문이 함께한다는 내용이다.


프로미스랜드 윤국헌 대표이사는 “선교적 사명으로 세워지는 네이처시티-여주가 한국교회를 살리는 허브 시티가 되는 것을 비전을 품고 있다”며 “침례신문과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 유치, 교회 설립과 선교 비전을 공유하며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교회개척, 선교 전략 등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보 사장 강형주 목사는 “자급자족이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세우며 무엇보다 교회를 세우고 선교의 전략도시를 계획하고 있는 프로미스랜드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이번 업무협약이 두 기관에 유익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송우 국장



총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