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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해지방회 신흥교회 창립52주년 감사예배

 

강원동해지방회(회장 김종임 목사) 신흥교회(최성섭 목사)는 지난 10월 30일 대예배당에서 교회 창립 52주년 기념 원로장로추대, 집사안수 권사취임 예배를 드렸다.


최묵 목사(태백중앙)의 사회로, 윤병근 목사(소망)이 기도하고 지방회장 김종임 목사(동도중앙)가 “살아계신 하나님이 역사하는 공동체”(수3:7~10)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안수집사 안수례는 최성섭 목사의 인도로, 안수받는 김현, 이재문 집사에 대한 시취경과 보고와 서약이 있었고, 안수위원 김종임 목사, 최성섭 목사, 김형남 목사, 채두일 목사 이명원 목사, 김경모 목사의 안수례가 있었다.


안수례 전, 장로 은퇴에 조원중 장로, 권사 취임에, 김금숙 집사 외 8명이 권사직에 취임했다. 
이어 윤광중 원로목사(안양신광)의 축사, 정연홍 목사(동부중앙), 이재열 목사(설악)의 권면이 있은 후 교회 측의 선물증정, 축하 화환증정이 있었고, 최성섭 목사의 광고 후, 오세덕 목사(도계)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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