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작세목 제6차 전도사역자세우기 컨퍼런스 성료


작은교회 세우기 전도집회로 활동 중인 작은교회세우기목회자클럽’(대표회장 최인수 목사, 작세목)이 지난 31일 파주 양의문교회(정원달 목사)에서 제6차 전도사역자세우기 전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수도권지역에서 참석한 300여명의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들이 참석해 새봄의 활력과 함께 전도의 말씀을 통하여 성령의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는 시간이었다. 7명의 주강사와 특별간증자들의 열정적인 영혼구령의 강의는 모두의 가슴에 영혼을 향한 전도의 불을 붙였다.


작세목은 2011년 초교파 6명의 목회자들로 설립되어 지금은 10여명의 구령의 열정을 가진 전도의 체험으로 준비된 목회자들이 함께동역하며 교회들을 섬기고 있다. 또 지금까지 43개월동안 180여 차례 전국 전도부흥회 및 세미나를 초청받아 인도했으며, 해외에도 5차례 전도집회를 갖기도 했다.

오늘 4월과 5월은 대전과 경기지역에서 계속적인 전도컨퍼런스를 할 예정이며 44~8일에는 베트남에서 선교전도축제및 목회자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작세목 대표인 최인수 목사는 우리 작세목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세움을 받았기에 교회를 섬기는 사역을 하고 있으며 기득권을 내려놓고 어찌하든지 교회와 성도들이 본질에 충실하여 성령의 권능으로 불신자의 영혼을 구원하여 교회를 부흥시키는 일에 한가지의 목표를 향하여 사역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초교파 사역도 대단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구세군 남서울지방회에서 집회 후 사후관리를 요청하여 3개월간 집중훈련까지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제주도 전도부흥회 후 6월에 2차 앵콜집회로 더 확장된 연합순회 집회일정도 잡혀 있다. 재정적으로 어려운 미자립 농어촌교회는 상담을 통하여 교회가 전도집회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있다


지방회연합이나 또는 지역연합 단체나 개 교회의 열악한 재정이나 참석인원에 상관없이 부담을 주지 않고 전도집회나 세미나를 할 수 있다.

문의) 010-2282-8291

/ 이송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