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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한재욱 목사 초청 2016년 대학부흥회


침례신학대학교(총장 배국원)가 신학기를 맞아 지난 315~16일 양일간 한재욱 목사(강남비전)를 초청해 대학부흥회를 가졌다. 명품사역-부제: 명품은 상품을 부러워하지 않는다란 주제로 교단기념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부흥회는 양일간 오전 10, 오후 2시 총 4회로 진행됐으며 대학찬양단인샤마브니엘팀의 찬양을 인도, 혼성합창단, 여성합창단, 교회음악대학원 중창단, 아드리엘 중창단이 매 집회마다 은혜로운 찬양으로 특송을 했다.


배국원 총장은 기독교 인문학으로 각종 매스컴에 복음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하는 등 다양한 목회 활동을 펼치는 자랑스러운 침신 동문인 한 목사님을 초청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으며 학생들은 박수로 인사했다. 한재욱 목사는 첫 집회에서 명품은 상품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2:10)”란 주제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여한 사역은 다 다르다. 하나님이 사람을 살리는데 귀히 쓰임 받는 명품사역자가 되기 위한 전문성을 침신대에서 쌓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한재욱 목사는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대학원(Th.M.)을 졸업했으며 미국 남침례신학대 구약학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수학도중 목회의 부르심을 받아 서울강남비전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고 있다.

한 목사는 극동방송 인문학을 하나님께’, C채널 비전의 메시지’, CTS 방송 새벽 종소리기고, 국민일보 겨자씨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각 기업 독서 경영 세미나 등을 인도하고 있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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