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대전지방회(회장 김문연 목사)는 지난 1월 5일 온누리교회(김문연 목사)에서 2017년 첫 월례회를 가졌다.
박승제 목사(새중앙)의 사회로 김문연 목사(온누리)가 “예수 그리스도 심장으로”(빌1:3~8)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새대전 중창단의 “마라나타” 특송, 이덕용 목사(광음)의 축도로 경건예배를 마쳤다. 이날 참석자들은 △우리나라를 위해 △이슬람권 문화, 식품 돈, 유입되지 않게 △차별금지법이 입법화되지 않게 △동성애자를 축제가 열리지 않도록 △개교회를 위해 통성을 함께 기도했다.
이날 지방회는 전임회장 장병룡 목사에게 공로패 및 십자가 배지를 전달했으며 신안건 토의로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교역자복지회에서 요청한 원로목사, 홀사모 후원 액수 책정 건을 토의했다.
/ 공보부장 손창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