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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회 2017 전국교회 여성 지도자 세미나 큰 호응


침례교 전국여성선교연합회(정영란 회장, 백순실 총무, 전여회)는 지난 220일 서울 하늘비전교회(오영택 목사)에서 주 안에서 말씀을 살아내자란 주제로 전국 여성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550여 명의 참석자들은 해외선교 관련 영상을 시청한 뒤 서남아시와 세계 65개국에 파송된 700여 명의 해외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했다.


1부 특강에서는 조이교회 담임목사이며 성경톡독기관 레제나하우스의 대표인 조상연 목사가 새로운 종교개혁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성경 읽기와 믿음과 순종의 관계를 말씀과 간증을 통해 설명하며 말씀 읽기를 강력하게 도전했다. 2부 특강에서는 주사랑공동체교회의 대표이며 베이비박스 운영자인 이종락 목사가 가장 큰 계명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특별히 이날, 전여회 백순실 총무와 조이김 선교사(n2km)는 탈북 청년 공동체인 비전힐을 소개하면서, 침례교 여성들이 탈북 청년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그들이 통일한국의 견고한 견인차가 되도록 적극적인 후원과 기도를 당부했다

/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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