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관동지방회 초당교회 담임 목사 취임 감사예배 지방회 3월 월례회


관동지방회(회장 최철순 목사)는 지난 320일 초당교회(김석주 목사)에서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및 3월 정기 월례회를 가졌다.

최철순 목사(영동)의 사회로 드려진 감사예배는 남진식 목사(대광)의 기도, 송용길 목사(임곡)의 성경봉독 후,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서석근 목사(반석감리)새사람 새역사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 총무 신동주 목사(구성)의 취임목사 소개에 이어 마대원 목사(신태백)의 권면, 라상순 목사(속초), 최승천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지방회와 초당 교회에서 준비한 축하패와 꽃다발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권운식 목사(동부)의 축도로 마쳐진 감사예배는 지방회와 초당교회가 협력해 은혜로운 시간을 만들었으며 새로운 변화와 부흥을 기대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새로이 취임한 김석주 목사는 아멘교회를 개척해 13년간 사역하다 초당교회 제4대 목회자로 청빙됐으며 가족으로는 안미옥 사모와 은평, 예찬 두 아들이 있다.

이어서 진행한 지방회 3월 정기 월례회는 부회장 전영균 목사(강릉)의 기도로 시작해 각 부서의 업무 진행사항과 시취위원회 김민수 사모(주님의 : 최영우 목사) 전도사 시취 통과결과를 보고 받았다. 모든 안건들의 처리와 회의록 채택을 끝으로 3월 정기 월례회를 폐회했다.

/ 공보부장 송용길 목사

 



배너

총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