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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지방회 주안애교회 창립예배


경동지방회(회장 신강식 목사)는 지난 718일 주안애교회(김진성 전도사) 창립감사예배를 드렸다. 엄일용 목사(경주)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 정성섭 목사(연일)가 기도로, 말씀은 신강식 목사, 헌금 기도는 최덕관 목사(동광), 권면과 격려는 이문옥 목사(목원), 축사는 정원근 목사(갈보리), 축도는 노상완 목사(등대)가 섬겼다. 신강식 목사(아름다운)는 마태복음 16:15~18의 본문으로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열망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선포의 내용은 첫째, 교회는 하나님의 열정이 충만하다. 둘째, 교회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전략이다. 셋째, 교회의 성도는 하나님의 가족이다라는 내용으로 열정을 다해 선포했다. 김진성 전도사(주안애)2007년 사역을 시작했다. 그는 청소년과 청년을 보며, 그들을 사랑으로 바라보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셨다고 한다. 주안애교회의 창립비전은 “10대와 청년들이 함께 꿈꾸는 꿈을 디자인하는 교회, 기독교인의 표본이 되는 참 그리스도인을 길러내는 교회, 내가 가진 작은 것을 아낌없이 나누어 기적을 경험하는 교회이다.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기뻐하고 창립을 축복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

공보부장 최병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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