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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원로목사회 정기회


침례교 수도권 원로목사회(회장 배인현 목사, 총무 이종훈 목사)는 지난 719일 서울교회(성도현 목사)에서 박영복 목사를 초청, 7월 정기모임을 가졌다.

임용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자문위원 이소영 목사의 대표기도, 박영복 목사가 바나바처럼(11:24)”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말씀을 통해 바나바는 진실 정직 착한 성품을 소유한 자로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자로 죽을 때까지 사명을 다한 자였다고 전했다. 이어 권재만 목사의 봉헌기도, 총무 이종훈 목사가 광고한 후, 나라의 안보와 정치안정을 위해(부회장 장기억 목사) 침례교단과 원로목사들의 건강을 위해(공재근 목사)가 각각 기도하고 직전회장 백동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는 회장 배인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8월 정기회는 휴가로 인해 쉬고 913일에 정기모임을 갖기로 했으며 중요행사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진행하되 특별행사는 운영위원회에서 논의 하기로한 뒤 부회장 김웅 목사의 폐회기도 및 식사기도로 모임을 마쳤다.

친교시간에는 박영복 목사가 후원하며 섬겼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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