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지방회(회장 이준구 목사)는 지난 1월 16일 행복이넘치는교회(채광호 목사)에서 1월 월례회를 가졌다. 1부 경건예배는 지방회 부회장 신희정 목사(물댄동산)의 사회로 이광우 목사(하사림)의 기도, 지방회 사모회가 특송했으며 박귀환 목사(생명샘동천)가 말씀을 전했다. 2부 회무는 양지훈 목사(하심)의 기도로 시작해 각 부서별로 보고하고 신안건을 논의했다. 공보부장 서동진 목사
의대 증원 문제로 강대강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의료대란 속에서 한교총이 입장을 발표했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파업 중인 의사들을 향해 집단행동을 철회하고 당장 환자 곁으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한교총은 “의료대란 사태로 국민 건강과 생명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고 우려하며 “이대로 간다면 의료 현장은 파국을 넘어 붕괴 수순에 접어들 것이 자명하다”고 지적했다. 의대 정원을 이유로 환자의 곁을 떠나 집단행동을 하는 사례는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어렵다고 비판한 한교총은 “책임감을 가진 의사는 절대로 환자의 곁을 떠나서는 안 된다.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태도 자체가 국민 눈높이를 이해하지 못한 처사”라고 강조했다. 한교총은 과거 정부에서 의사들이 집단행동을 할 때마다 양보한 것이 오늘의 사태에 이르게 했다고 화살을 돌렸다. 현 정부를 향해서는 “국민만 보고 국민의 미래를 위해 의대 증원 문제를 마무리 하기를 바란다”고 강하게 나갈 것을 권면했다. 범영수 부장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장기기증본부)는 새해와 사순절을 보내며 1월부터 두 달간 전국 11개 교회 성도 415명이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지난 1월 21일 서울 가락제일교회(차용범 목사)는 주일 1, 2부에 걸쳐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새해 첫 나눔의 불씨를 당겼다. 차용범 목사는 “육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께 돌아가니, 새해를 맞이해 자신의 생명을 이웃에게 나누는 숭고한 결단을 통해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자”라고 전했다. 이에 성도 98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뜻깊은 새해를 맞이했다. 2월 25일 경남 울산 염포교회(방수동 목사)는 사순절 둘째 주일을 맞아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방수동 목사는 “보잘것없는 막대기, 하찮은 돌멩이, 어린아이의 오병이어일지라도 하나님께 쓰임 받게 되면 크고 놀랍게 변화하게 된다”며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내어주신 주님을 본받아 사랑을 흘려보내는 사순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권면했다. 이에 성도 60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염포교회는 지난 2015년 생명나눔예배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목사, GVCS)는 오는 4월 2일 GVCS 음성캠퍼스와 문경캠퍼스에서 “한국교회 교육 리더십 초청 다음세대 인재양성 교육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한국교회의 미래 세대에 대한 고민과 이들을 위한 교육방안, 성경적 가치관과 기독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가치 등을 나눌 예정이다. 주 강사로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와 에이랩(ALAF) 대표 김지연 약사가 강사로 나선다. 음성캠퍼스는 오전 10시 30분에 문경캠퍼스는 오후 3시에 강의가 진행되면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자에게 기념품과 강의 요약집, 식사 등을 제공한다. 참가대상은 각 교회 담임목사를 비롯해 교육담당 목회자, 교육담당 평신도 지도자, 장로, 권사, 집사, 교사, 기독교 교육기관의 장이다. GVCS 남진석 이사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눈부신 경제 부흥에도 불구하고 저출산에 따른 인구절벽과 급속한 세속화로 인해 다음 세대의 교회 이탈이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현재 청소년의 복음화율이 3%에 불과해 이제는 청소년을 선교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젊은 세대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을 함께 나누며 한국교회가 대안을 마련하고 기독교교육이 온전히 세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
히즈쇼는 지난 2월 23일 NRB 2024 콘퍼런스(미국 기독교 방송국 콘퍼런스)에서 Children's People's Choice Award(최우수상)를 수상했다. 히즈쇼의 성경 애니메이션은 국내 기독교 교육 콘텐츠 중 유튜브 구독자 8.9만명으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히즈쇼는 더 많은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성경 애니메이션 23편을 모두 영어로 더빙을 했고 이것이 최우수 콘텐츠로 이어졌다. 또한, 히즈쇼는 이번 NRB 2024에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어버전 가상현실(히즈쇼 VR) 어플리케이션(APP)과 증강현실(살아나는 성경박물관 AR) 어플리케이션(APP)을 선보여 많은 콘텐츠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팬데믹 이후 교회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히즈쇼의 실감 콘텐츠는 이미 국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년 50여 교회에서 히즈쇼의 실감 콘텐츠를 아이들에게 교육하고 있다. 히즈쇼는 NRB 2024 콘퍼런스에서 해외 아이들도 체험할 수 있도록 영어버전 실감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소개했다. 히즈쇼는 선교지의 복음 전도를 위해 히즈쇼의 성경 애니메이션을 계속적으로 현지어로 더빙할 계획이다. 이미 현지 교회와 여
극동방송의 유관기관 극동PK장학재단(설립자 김장환 목사)은 지난 2월 26일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23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극동PK장학재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장학생 선발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장학생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9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장학금은 사랑장학금과 비전장학금으로 나눠 전달했다. 사랑장학금은 국내 대학생, 대학원생에게 주어졌으며 특별히 형편이 어려운 미자립교회 목회자 가정, 소외계층, 탈북민, 장애우, 선교사 자녀 등을 우선적으로 선발하고 있다. 또한 비전장학금은 세계를 품고 세계적인 크리스천 리더를 꿈꾸며 공부하고 있는 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에게 주고 있다. 극동PK장학재단 이사장 김성근 목사는 수여식에서 학생들에게 “귀히 쓰이는 그릇”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금 그릇’만을 귀하게 여기며 금그릇만 되려는 요즘의 세태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하나님께서 쓰시는 그릇은 ‘깨끗한 그릇’임을 강조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깨끗한 그릇이 되기 위해 하나님의 성품을 가지고 그분의 삶을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또한 극동PK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주어지는 것은 공부에 매진하라는 차원을 넘어, 하나님의 깨끗한 그릇으로 귀히 쓰임
여의도교회(국명호 목사)와 우리교단 국내선교회(이사장 김창락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는 지난 2월 25일, 미자립교회 회복사역인 CPR 프로젝트의 사역보고 예배를 드렸다. 주일 1~4부까지 CPR 보고예배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여의도교회가 후원한 1억 원의 후원 헌금으로 지원받은 20개 교회의 후원 사항과 감사 인사를 영상으로 시청하고 1부와 3부는 곽한웅 목사(장곡)가 “열정적인 사람들이 되십시오”(왕하 13:14~21)란 제목으로 2부와 4부는 임무 목사(새빛)가 “개척교회 그리고 평강, 숨, 성령”(요 20:19~23)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간증했다. CPR 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개척교회에 여의도교회가 1억 원의 CPR 기금을 조성하고 국내선교회가 교단 내 미자립교회를 연결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대면 예배를 준비하지 못한 교회들에게 영상과 음향시설을 지원하면서 시작됐다. 현재는 교회 리모델링을 비롯해 예배당 의자, 냉난방기, 컴퓨터(노트북), 신디사이저, 피아노, 교회간판, 십자가탑, 각종 교회 시설 및 비품 등을 지원하는 사역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2023년까지 총
포항중앙교회(김중식 목사, 사진 오른쪽)는 (재)기독교한국침례회은혜재단(이사장 유관재 목사, 은혜재단)에 3억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김중식 목사가 지난 2023년 은혜재단 가입자 설명회 이후, 은혜재단이 재정적으로 안정돼야 한다는 부분에 공감하며 교회와 논의하면서 어려운 교회를 돕고 선교지를 후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목양일념으로 걸어온 목회자들의 노후도 교회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이뤄진 일이다. 김중식 목사는 “어렵고 목회를 감당한 이후 은퇴 후에도 어떠한 삶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현실이 안타까워 교회 공동체와 함께 기도하던 중, 교회 사무처리회를 통해 포항중앙교회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교단에 좋은 연금 제도를 잘 정착시키고 안정화시키는 것도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지속적으로 은혜재단 후원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혜재단 이사장 유관재 목사(성광)는 “포항중앙교회가 은퇴 원로목회자를 위해 힘써 모아준 헌금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은혜재단은 더욱 안정적인 재정관리와 운용으로 가입자에게는 지속가능한 혜택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며 새롭게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지난 2월 25일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에서 3·1운동 105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김홍석 목사(예장고신 총회장)의 인도와 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대표총회장)의 기념사, 김의식 목사(공동대표회장, 예장통합 총회장)의 말씀선포, 유인촌 장관(문화체육관광부)의 축사, 윤석전 목사(연세중앙)의 축도로 행사를 진행했다.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는 기념사를 통해 “신앙 선배들의 나라 사랑과 구국정신을 계승해 저출산․고령화, 기후위기 극복 등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세우는 한국교회가 되자”고 말했다. 한교총은 이날 3·1운동 105주년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는 서문을 통해 북한에 자유와 인권과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한반도의 통일을 기도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교총은 한국교회의 죄를 회개하고 부흥을 갈망하는 ‘특별 릴레이 기도’와 ‘만세삼창’, ‘3·1절 노래 제창’했다. 범영수 부장
우리교단 전국사모회(회장 강근하 사모, 총무 이미영 사모, 사모회)는 지난 2월 22일 용인 하나엘교회(김형철 목사)에서 전국사모회 경인지역 일일 영성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는 1부 예배와 2부 영성세미나, 3부 기도회 순으로 이뤄졌다. 1부 경건예배는 사모회 강근하 회장(조치원제일)의 사회로 사모회 대전지회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어 하나엘교회 박미정 사모가 교회를 대표해 환영인사를 하고 사모회 오윤희 1부회장(새소망)의 대표기도, 염정옥 2부회장(백양로)의 성경봉독, 사모회 전북지회가 특송한 뒤, 김형철 목사(하나엘)가 “은혜를 받은 자여!”(눅 1:26~30)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형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마리아는 하나님께 일방적인 은혜를 받았지만 육신의 삶은 정말 힘들고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세상으로부터 받는 것이 은혜가 아니며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삶이 은혜”며 “마리아는 하나님 나라의 쓰임받는 영원한 영광의 축복을 알기에 시험이 없이 생명을 다했음을 기억하며 우리 사모들도 하나님의 은혜를 알기에 하나님 나라에 아름답게 쓰임받는 자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모회 김미영 재무(김제)가
작은교회세우기목회자클럽(대표회장 최인수 목사, 작세목)은 지난 1월 22~24일 영동대흥교회(이혜원 목사)에서 2024년 신년 전도 정착 양육부흥회를 진행했다.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집회를 진행했으며 첫 날 집회는 조한백 목사(서울하나)가 둘째 날은 정길조 목사(천안참사랑)가 마지막 날에는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강사로 나섰다. 이혜원 목사는 “영동대흥교회가 7년 동안 이런 집회를 연 적이 없는데 작세목을 통해 전도와 복음의 열정을 맛보는 시간이었다”며 “코로나로 인해 교회가 많이 침체되고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제는 복음으로 결단하며 전도를 사명으로 생각하며 새 힘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최인수 목사는 “고령의 성도들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시간마다 집회에 참석해 성령의 은혜와 전도의 열정을 불어 넣는 귀한 집회였다”면서 “2024년 작은교회들도 전도할 수 있고 복음 전파할 수 있다는 소명을 심어준 귀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집회문의 010-3722-1571 이송우 국장
세종지방회(회장 이창호 목사)는 지난 2월 14일 조치원제일교회(박수진 목사)에서 지방회 교육부(부장 손경희 목사) 주관으로 에스라성경연구원장 김덕신 목사를 강사로 초청, 일일 청지기 세미나를 진행했다. “당신의 말은 당신의 삶을 공개합니다”(마 12:35)란 주제로 진행한 이번 세미나에서 김덕신 목사는 하나님의 일을 맡은 자(청지기)로서의 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성도들의 심령을 일깨웠다. 교육부장 손경희 목사(희망찬)의 사회로 지방회장 이창호 목사(세종수산)의 환영사, 평신도부장 임명성 목사(세종송담)의 기도, 박수진 목사(조치원제일)가 성경을 봉독했다. 지방회 목회자 부부의 특송과 세종지방 여선교연합회 임원들의 아름다운 헌금특송으로 세미나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지방회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지나고 봄날의 문턱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지방회 각 교회들이 한 곳에 모여 함께 찬양하며 다시금 청지기로서의 바른 자세를 가다듬는 값진 기회였다”고 전했다. 공보부장 양동순 목사
안산지방회(회장 장덕수 목사)는 지난 2월 13일 축복교회(김기정 목사)에서 지방회 월례회를 가졌다. 회무전, 경건회는 김기정 목사(축복)의 사회로 정종빈 목사(뉴송)가 기도하고 강병복 목사(은파)가 “문제를 보면 문제고 예수를 보면 문제는 사라진다”(단 1:8~9)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강흥원 목사(시화중앙)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회무는 지방회장 장덕수 목사(은혜)의 사회로 상록수교회(이종성 목사)를 모교회로 개척한 조이플교회(구제영 목사)의 지방회 가입 건과 몽골에서 사역하고 있는 임철수 선교사 가족이 지방회를 방문해 선교현황을 보고하고 안산지방회가 후원해 건축, 헌당한 몽골 진리의증거교회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이플교회 구제영 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아프리카와 하와이에서 각각 10년 동안 선교사로 사명을 감당했으며 지난 6년 동안 안산에서 다문화선교 사역을 전개해왔다. 서기공보부장 박상욱 목사
광주지방회(회장 변의석 목사)는 지난 2월 15일 광주중앙교회(유상철 목사)에서 2월 월례회 및 교회건축세미나를 개최했다. 1부 경건예배는 지방회 총무 김경배 목사(성암)의 인도로 찬양과 전체 합심기도 후 김태완 목사(궁각시온)의 기도, 이광섭 목사(평안)의 성경봉독(행 26:14~20), 유상철 목사가 “우리가 받은 소명과 사명”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목회자의 소명과 사명에 새로운 각오와 되새김의 은혜를 나눴다. 박영완 목사(양무리)의 봉헌기도와 축도로 마치고 변의석 회장의 사회로 회무시간을 가졌다. 2025년 4월 유럽탐방에 대한 토의로 회무를 마치고 교회성도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점심식사로 교제했다. 오후 세미나에서 박미희 사모(늘푸른언덕)의 특송, 지방회 교육부장 김태완 목사(궁각시온)의 기도, 샬롬복지재단 임동헌 이사장이 노인요양시설을 소개한 후 김경배 총무가 ㈜주성건설산업 박종완 대표를 소개했다. 박종완 대표는 교회예산에 맞춰 최단시간에 최선을 다한 교회건축으로 교회건축의 지평을 넓혀가는 회사의 목표를 소개한 후 시공책임형 CM방식의 중요성 및 시공사례들과 최적화된 시공방식의 교회건축을 소개했다. 빛고을지방회 추복현 목사(요단)의 기도로 모든 순
대전온천지방회(회장 이양호 목사)는 지난 2월 18일 함께하는교회(김요한 목사)에서 김남준, 유명한, 이선학 전도사의 목사 안수 예배를 진행했다. 이날 예배는 김요한 목사(함께하는)의 사회로 강대근 목사(유성장대)의 기도, 김종택 목사(부활생명)가 성경봉독하고 지방회 시취위원장 정현권 목사(유성중앙)가 “한 영혼을 주옵소서”(행 8:26~39)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시취위원회 서기 이황규 목사가 시취에 대해 보고하고 김요한 목사가 목사 안수를 받는 김남준, 유명한, 이선학에게 서약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안수위원(정현권, 박노중, 김시중, 백운현, 강대근, 김종택, 이양호, 이황규 목사)이 안수하고 대표로 김시중 목사(예수사랑)가 기도했으며 김요한 목사의 공포, 지방회장 이양호 목사(시온)가 김남준, 유명한, 이선학 목사에게 안수패를 전달했다. 이어 이길승 목사(함께하는)의 축가, 박노중 목사(성지제일)의 권면, 백운현 목사(사랑의)가 축사하고 이날 안수 받은 김남준 목사의 축도로 안수예배를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