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회 삼광교회, 교회창립 30주년 기념 목사 및 집사 안수식

  • 등록 2013.05.03 13: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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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회 삼광교회는 지난 420일 교회 본당에서 교회창립 30주년 기념 목사 및 집사 안수식을 드렸다. 삼광교회는 1983423일 고창군 상하면 용대리 428번지에 김범일 전도사가 개척해 30주년을 맞게 됐다.

 

현재 출석교인 157(재직 41)으로 성장한 시골교회로 목회자는 7명을 배출했고 부설기관으로 영생의집(무의탁 노인 및 장애우)과 작은마을 선교회(5개지역 해외선교와 6개교회 국내농어촌선교)와 삼광신용협동조합(조합원 1,600명 자산 140)과 사회복지법인 아름다운마을(정신지적 장애인거주시설 50명 직원26)을 운영하고 있다.

 

30주년 기념행사로 1부 감사예배는 김범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대표기도는 지방회 부회장 박경주 목사(필그림)가 드렸으며, 성경은 지방회 총무 송우열 목사(빛과소금)가 사도행전 14:27~28을 봉독했다. 삼광교회 성가대의 너의 가는 길에 주님 축복하시리의 찬양은 교회 전반의 사역이 하나님의 축복이었음과 앞으로의 교회사역에 대한 소망을 간구했다.

 

설교는 증경총회장 황인술 목사(정읍할렐루야)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란 제목으로 사도바울이 믿음의 보고를 한 것과 같이 삼광교회와 김범일목사의 30년의 헌신에 대해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이었음과 지역사회에 대한 복음의 문을 여신 일이었음을 증거했다.

 

지나온 30년이 주님을 향한 수고로 삼광교회를 세운 것이었다면 목사와 집사 안수식을 행함으로 예수 구원의 새로운 사역의 시작이 될 것이며 지금까지 하나님이 하신 것처럼 앞으로도 하나님이 행하실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염충섭 목사(신태인 원로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안수식 사회는 지방회 고시위원장 전순학 목사(남전주)가 인도했다.

 

대표기도는 고시위원 이택 목사(은성)가 드렸으며, 안수받는 자는 지방회 총무 송우열 목사(빛과소금)가 김창수 전도사에 대하여 한밭교회에서 2, 삼광교회에서 7년 동안 헌신하여 훈련받은 것과 임미현 사모와 21녀의 자녀를 둔 것을 소개했다.

 

고시위원 최공호 목사(대리)가 시취보고를, 전순학 목사가 서약을, 지방회장 윤보열 목사(회성)가 목사 안수기도를, 고시위원 조남시 목사(옹동)14명의 집사 안수기도를 했다. 전순학 목사가 안수선포를, 김범일 목사가 가운착의를, 윤보열 목사가 안수패 증정의 순서를 진행했다.

 

안수 받는 이에 대한 권면은 최공호 목사가 디모데전서 3:1~7을 통해 안수목사에게 양떼를 위한 사역, 영혼의 양식을 위한 사역, 지역과 교회를 섬기는 감사 사역을 하기를 디모데전서 3:8~14을 통해 안수집사에게 하나님이 바라시는 집사가 되시기를 권면했다.

 

교회에 대해 고시위원 진명석 목사(장재)가 서머나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칭찬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 하나님의 사람을 세워 일하시는 교회, 하나님의 복이 흘러가는 통로가 되는 교회가 될 것을 권면했다.

 

목사에 대한 격려는 지방회 평신도부장 장성익 목사(수금)가 디모데전서 1:18~19을 통해 말씀과 믿음과 착한 양심으로 충만한 거룩한 목회사역이 되기를 전했고, 집사에 대한 격려는 지방회 사회부장 임종윤 목사(제일)가 디모데전서 3:13을 통해 직분을 잘 감당해 아름다운 지위와 예수 안에 있는 큰 믿음을 소유하기를 전했다.

 

안수받는 이에 대한 축사는 지방회 교육부장 신창수 목사(호남제일)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것과 교회를 통해 안수받는 것과 하나님의 동역자로 쓰임받는 것에 대해 축하하였고, 교회에 대한 축사로 이군수 목사(사랑의)는 삼광교회가 목회자를 7명 배출한 것과 교회가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은 것과 부설기관으로 영생의 집, 아름다운 마을, 마을신용조합을 운영함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역에 대하여 축하했다.

 

이 날 행사는 전북지방회가 주관했으며 삼광교회 성도들과 전북지방회 목회자들과 삼광교회 출신 목회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교회에서는 식사와 선물로 감사를 표현했다. 축가는 지방회사모회에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 하여서 하나님을 사랑할 것을 찬양했다.

 

안수받은 김창수 목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목사로 안수받기까지 사랑과 권면으로 이끌어 준 김범일 담임목사님께 감사를 드렸고, 김창수 목사의 축도로 안수식을 마쳤다.

 

안수위원으로는 강시중, 김용현, 김정기, 도병기, 박경주, 배상열, 설경열, 설상민, 송우열, 신덕현, 신창수, 염충섭, 윤보열, 이 택, 이군수, 이대익, 이재영, 임종윤, 장성익, 전순학, 조남시, 조진창, 진명석, 최경엽, 최공호, 편용범, 한대희, 황인술 목사가 참여했다. 안수 대상자는 김창수 목사와 집사로는 강미경, 고영순, 고진숙, 김문기, 김은하, 김희순, 박재덕, 설기수, 심옥순, 오미숙, 오안순, 유동찬, 최안규, 최연환 집사가 안수를 받았다.

 

/ 공보부장 김용호 목사

관리자 기자 bpress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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