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새필진에 김의룡 목사

  • 등록 2013.07.05 11:05:22
크게보기

 

교단 정론을 표방하며 교단의 복된 소식을 전하고 있는 침례신문 시론의 새필진으로 김의룡 목사를 모십니다.

 

김의룡 목사는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 목회대학원, 목회대학박사원을 거쳤으며 현재 충남지방회 소속 강경제일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이송우 기자 bpress7@hanmail.net
- Copyrights ⓒ침례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7238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0, 11층 침례신문사 (02) 2681-9703~5 Fax (02) 2681-9706 bbbbb9191@naver.com l bpress7@hanmail.net 등록번호 : 서울, 다06725 | 등록일 : 1977년4월14일 | 발행인 : 침례신문사 강형주 | 편집인 : 강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