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사모에게 충만하게 임하소서!”

  • 등록 2026.06.10 14: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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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전국사모회 19차 연차총회·교육세미나

 

침례교 전국사모회(회장 염경옥 사모, 총무 이인예 사모)는 지난 6월 1~3일 충남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19차 전국사모회 연차총회 및 교육세미나를 개최했다.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란 주제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전국교회 각지에서 목양 사역의 동역자로 함께 한 사모들이 모여 말씀으로 은혜받으며 교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첫째날 개회예배는 회장 염경옥 사모(백양로)의 사회로 직전회장 오윤희 사모(새소망)가 기도하고 서기 조은자 사모(생명의빛)의 성경봉독, 대전교사모합창단(지휘 김남수, 반주 이민경)이 특별찬양한 뒤, 우리 교단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기도로 하나님을 일하시게 하라!”(마 26:36~46)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기도의 힘과 능력을 선포했다.


이어 재무 이미영 사모(한빛)가 헌금기도하고 새부산지방회 사모들이 헌금송(헌금위원 전북지회)하고 우리 교단 74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종철 목사(새소망)가 축사하고 총무 이인예 사모(어린양)가 광고하고 최인수 총회장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특강은 강신정 목사(논산한빛)가 “은밀한 곳에서 교회를 세우는 사모님!”(고전 15:58, 마 6:6)란 주제로, 두 번째 특강은 박보규 목사(청주상록수)가 “살아계신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사 55:8~9)란 주제로 강의했다.

 

 

첫날 저녁성회는 손석원 목사(샘깊은)가 “사모님, 다시 일어나셔요!!”(창 4:25)란 제목으로 성회를 인도했다.
둘째날은 선교집회를 시작으로 찬양과 간증, 경품추점과 장기자랑 등을 진행했다. 이날 선교집회는 개교회 만만세 선교팀이 함께 하며 선교지 복장 체험과 선교지 음식 체험을 제공하고 만만세 선교 동역을 요청하며 기념품을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주민호 회장은 “왕께 만세 만세 만만세”(요 1:12~13)란 주제로 강의했다.
주민호 회장은 “침례교회는 열방으로! 열방은 주께로!”를 외치고 해외선교회의 태동에 대해 설명하고 선교의 필요성과 대의를 설명했다.


주민호 회장은 “침례교 선교사는 선교지에 있을 때, 반드시 해야 할 3가지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데 첫째는 복음선교, 두 번째는 교회 개척, 세 번째는 제자훈련”이라며 “이는 현지에 복음화 사역을 감당하는 최일선의 첨병으로 살아가며 복음의 열매를 맺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주 회장은 자신의 선교지 사역에 대해 간증하며 “세상에서 외치는 소리에 귀기울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의지하고 신뢰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면서 “그 역사하심이 결실로 맺어졌으며 또 하나의 환란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기적과 같이 교회를 세우고 복음의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사역은 그분이 왕으로 오셨으며 실제로 선교지는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기에 예수를 만나면 영원한 신분의 변화인 하나님의 자녀가 됨을 기억하며 전세계 모든 열방이 ‘왕께 만세 만세 만만세’가 선포되기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다윗과요나단의 전태식 목사의 찬양 콘서트를 진행했다. 전태식 목사는 찬양으로 참석자들과 호흡하며 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에 대해 간증했다.


오후는 사모회 지방회 및 지회별 장기자랑 시간을 진행하며 친목의 시간을 가지고 이병천 목사(지구촌사랑)가 “사모님은 혼자가 아니십니다. 성령님이 함께하십니다”(창 2:18, 롬 8:26)란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둘째날 저녁집회는 황일구 목사(물댐)이 나서 “성령님의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 성령님의 임재가 있어야 합니다”(삼상 19:20~21)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뜨겁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했다.


마지막날은 사모 간증의 시간과 19차 연차총회, 파송예배(설교 장근철 목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19차 연차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이선화 사모(주님의은혜)를 선출하고 1부회장에 이미영 사모(한빛), 2부회장에 김미영 사모(김제), 나경순 사모(포도나무)를 선임하고 그 외 총무와 재무, 서기, 감사 등을 유임하거나 새로 선임했다.

대천=이송우 국장

관리자 기자 bpress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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