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노리더십연구소(소장 박군오 목사)와 유튜브 채널 ‘목사의 서재’가 주최하고 한국침례교설교학회가 함께한 ‘스토리가 살아있는 설교’(임도균, 아가페) 북콘서트가 지난 6월 16일 구노리더십연구소 문화공간 예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북콘서트는 목회자와 신학생, 평신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말씀 사역과 설교의 본질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최 측은 참석자 전원에게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임도균 교수의 저서 ‘스토리가 살아있는 설교’와 ‘주삶 큐티’를 선물하며 말씀 묵상과 독서 문화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1부 북콘서트는 구노리더십연구소 박군오 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저자인 임도균 교수와의 대담을 통해 책이 집필된 배경과 설교자의 고민, 스토리텔링을 통한 복음 전달의 중요성 등에 대해 진솔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임도균 교수가 ‘스토리가 살아있는 설교’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미니 특강을 진행했다.
설교 준비 과정에서 본문의 의미를 어떻게 살아있는 이야기로 풀어낼 것인지, 청중의 삶과 말씀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한 실제적인 강의가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큰 유익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설교의 기술보다 말씀의 생명력을 다시 생각하게 된 시간이었다”, “강단과 삶이 연결되는 설교를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구노리더십연구소와 목사의 서재는 앞으로도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한 북콘서트와 저자 초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건강한 독서 문화와 말씀 사역의 회복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이송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