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침례교회 창립 70주년 목사 안수․임직 감사예배

  • 등록 2026.06.24 15: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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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방회(회장 최광섭 목사) 대곡침례교회(강희도 목사)는 지난 6월 21일 교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목사 안수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강희도 목사의 집례로 시취위원 노수민 목사(천안영음찬양)가 대표로 기도하고 지방회 총무 김진혁 목사(뿌리)가 성경을 봉독한 뒤, 지방회장 최광섭 목사(하늘정원)가 “영광의 관을 바라보며”(벧전 5:1~4)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광섭 목사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는 목회자의 사명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원함으로, 기쁘게 감당해야 한다”며 “세상의 시선과 상관없이 시들지 않는 영광의 관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주의 종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 목사 안수식은 시취위원회 총무 백남천 목사(천안중앙)의 시취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서약과 안수례, 공포, 성의 착용, 안수패 증정이 이어졌다. 이어 3부 안수집사 임직식과 4부 명예 권사 및 권사 임직식이 차례로 거행됐다.


5부 축하와 권면의 시간에는 최병우 원로목사(상신중앙)가 “죽을 때까지 충성하라”고 축사를 전했으며, 김영훈 목사(풍성한)가 목사와 임직자들에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힘쓰라”고 권면의 말을 전했다. 이어 신임 목사로 안수받은 최대용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이날 안수를 받은 최대용 목사를 비롯해 강희명 안수집사, 권갑순 명예권사, 김현미·오길자·임승빈 권사 등 총 6명이 교회의 새로운 일꾼으로 세움을 받았다.


임직자들은 “직분은 특권이 아니라 더 섬기라는 주님의 명령임을 기억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가장 낮은 곳에서 겸손히 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보부장 조영관 목사

관리자 기자 bpress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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