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는 오는 9월 1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부 러닝 대회 ‘2026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참가비 전액이 몽골 숲 조성 사업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참가자의 걸음이 녹지 조성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으로 이어져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 레이스는 아동 및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5㎞ 걷기 코스와 10㎞ 러닝 코스로 나눠 운영되며, 총 30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지난 7월 27일부터 공식 캠페인 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서울 행사를 시작으로 광주와 부산에서도 각각 1500명 규모로 순차 개최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굿네이버스 창립 35주년을 기념하는 브랜드 체험존과 기후위기 대응 사업을 소개하는 4개 테마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이번 대회는 롯데카드가 2년 연속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며, 동아제약, 대상웰라이프, 미스토코리아 등 파트너 기업들이 물품 후원으로 나눔에 동참한다.
범영수 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