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은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손을 잡고 취약계층 자원 확대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 행복한나눔은 지난 7월 13일 서울 강서구 희망친구 기아대책 본사에서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공익사업 협력 및 물품 배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증 물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배분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희망친구 기아대책 최창남 회장과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이상헌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구축을 다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및 시설 이용 장애인을 위한 물품 지원과 배분을 진행하며, 장애인 자립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공익 목적의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이상헌 회장은 “전국 17개 지역협회와 2만 5000여 명의 장애인 근로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의 수요를 철저히 파악하고 기증품이 체계적으로 전달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창남 회장 역시 “이번 협약은 장애인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이라며 “현장 전문성을 갖춘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자립을 돕는 연결고리를 지속해서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범영수 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