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MYSC, 개발도상국 소셜 임팩트 창출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6.07.29 13: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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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임팩트 투자 및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터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소셜 임팩트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월 23일 맺은 이번 협약은 기부와 후원 중심의 협력을 넘어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현장에 접목하는 새로운 민관 협력 구조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개발도상국 임팩트 사업을 공동 기획하고, 현지 사회문제를 해결할 혁신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 한국의 소셜벤처가 가진 솔루션을 개발도상국 현장과 직접 연결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재원 조달 모델을 개발해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현장의 경험과 비즈니스 전문성이 만나 창출할 시너지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월드비전 김성태 본부장(지속가능파트너십)은 “사회문제 해결은 단순 후원을 넘어 다양한 자원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월드비전의 현장 노하우와 MYSC의 혁신적 접근이 만나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MYSC 김정태 대표 역시 “스타트업이 해외에 진출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신뢰”라며 “월드비전이 쌓아온 신뢰 자산과 스타트업의 혁신이 만나 긍정적인 임팩트를 만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단순 단발성 협력을 넘어 장기적 파트너십을 다지고, 임팩트 비즈니스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범영수 부장

관리자 기자 bpress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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