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과 비전스테이션 미니스트리(대표 황성은 목사)는 지난 8월 7일 54·55차 킹덤콘퍼런스 ‘New Stream, New Revival(새로운 시대, 새로운 부흥)’을 성료했다. 지난 2013년 시작된 킹덤콘퍼런스는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연합 집회로, 이번 집회에는 전국 110여 개 교회에서 약 2000명의 청소년과 청년이 참석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기아대책과 비전스테이션이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함께 협력해 복음의 은혜가 삶 속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강사로 나선 희망친구 기아대책 박재범 부회장과 민호기 홍보대사는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 소외된 이웃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며, 삶의 현장에서 선교적 비전을 실천하는 리더로 바로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에는 기아대책의 사역을 알리는 체험형 부스가 설치됐다. 참가자들은 전 세계 빈곤 아동을 돕는 1대 1 아동결연 캠페인과 해외 현장에서 떡과 복음을 함께 전하는 ‘청년기대봉사단’ 모집에 적극 참여했다.
한편, 기아대책은 청년기대봉사단 훈련과 파송을 지속하는 한편, 참여 교회들과 협력해 아동결연 및 지역교회 기반 선교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범영수 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