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수지방회(회장 윤내일 목사)는 지난 10월 21~23일 필리핀 중부 블러칸 지역에서 현지 8개 교회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교회를 든든히 세우기 위한 제4회 리더 세미나를 가졌다.
이 지역은 올해 2월에 아멘선교회(회장 이진선 목사) 주최로 전도대회를 개최해 많은 사람이 주님을 영접한 지역으로 전도자에 대한 양육의 의미도 포함된 대회였다.
한국에서는 총 11명의 강사진이 참여했고 선교지 현지에서 최영태 선교사와 백민 선교사가 합류했다. 집회는 10월 21일 저녁 부흥집회부터 시작됐다.
그런데 장소를 제공한 ‘하나님의 가족 예배의 집’ 교회가 건축을 하고 있어서 분위기가 어수선하여 곳곳에서 염려의 목소리가 들렸으나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믿으며 기도하고 진행했다.
그런데 시작 시간이 되자 8개 교회에서 리더들이 많이 참석하게 되어 찬양과 하나님에 대한 감사로 분위기가 상승됐다.
이번 세미나의 밤 집회는 부흥 집회로 곽영록 목사, 김종수목사, 반종원 목사가 수고했고 낮 시간 세미나에는 교회론을 모규경 목사, 예배학을 반종원 목사, 기도론을 우병식 목사, 청지기론을 이진선 목사, 교사론을 장인순 목사가 강의했으며 특강으로 장석훈 목사, 간증으로 이영숙 전도사가 큰 은혜를 줬다.
대회장인 윤내일 목사는 집회일체를 주관했으며 정명옥 전도사는 행사의 기록과 진행에 참여하여 헌신적인 봉사로 이 행사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헌신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필리핀 참석자들의 간증시간이 있었다. 그들은 한결같이 처음듣기도 하고 또 잘 몰랐던 것을 확실히 알게 되어 크게 은혜가 되었다고 말하며 돌아가 자기 교회를 잘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 날 저녁시간에는 반종원 목사가 “달리다굼”이라는 주제로 ‘다시 일어나 걸으라’는 위로와 도전으로 참석자 모두에게 큰 은혜를 주었으며 폐회예배와 함께 전 강사진과 선교사님들과 통역 총 15명이 등단해 “살아계신 주”를 한국어와 따갈로그어로 찬양했다. 이에 참석자 전원이 일어나서 강단으로 올라와 전원이 악수를 하고 “갓 브레스 유!(God bless you!)” 란 인사를 장시간 나누며 종강의 미를 거두었다.
/ 지방회 공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