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사회, 총회와 공동으로 제주서 목회자 부부 세미나 마련

  • 등록 2014.01.08 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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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부흥사회(대표회장 강신정 목사, 사무총장 정희량 목사)는 오는 331일부터 43일까지 제주 선 비치 호텔에서 전국 침례교회가 함께 하는 목회자부부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침례교 총회 전도부(부장 진영식 목사)를 비롯해, 침례신문사(사장 신철모 목사), 침례교회를사랑하는목회자모임(침사목) 등의 협력으로 진행하며 침례교 소속 목회자 사모 300명을 선착순 모집으로 접수를 받아 행사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1인당 15만원으로 숙박을 비롯해, 항공료, 관광비까지 포함한 금액으로 조기 예약이 예상된다.(국민406210-018812 김정식) 신청은 부흥사회 회계 김정식 목사(무지개)에게 하면 된다. (010-8807-3928)

 

이번 세미나를 위해 적잖은 교회와 단체들이 후원에 참여했다. 광천교회(이봉수 목사)를 비롯해, 꿈꾸는교회(박창환 목사), 남원주교회(곽도희 목사), 노은교회(김용혁 목사), 논산한빛교회(강신정 목사), 대전늘사랑교회(정승룡 목사), 둔산중앙교회(박문수 목사),

 

새대구교회(황일구 목사), 샘깊은교회(손석원 목사), 서산성결교회(이기용 목사), 장유수정교회(이복문 목사), 춘천한마음교회(김성로 목사),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 등이 이번 목회자 세미나를 후원, 지원할 계획이다.

 

이송우 기자 bpress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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