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지방회(회장 조정열 목사)는 지난 6월 9일 오전 보정교회(박찬경 목사)에서 여전도회 세미나 및 6월 정기월례회를 가졌다.
월례회에 앞선 여전도회 세미나는 여전도회장 신정임 집사(성은 중앙)의 사회, 총무 김창숙권사(성일)의 기도, 사회자의 롬16:1-5절의 말씀봉독, 성도부장 류익태 목사(푸른마을)의 강사소개에 이어, 박창환 목사(꿈꾸는)의 “취미생활을 하십니까, 신앙생활을 하십니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창환 목사는 이번 세미나를 믿음을 점검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결단하는 시간이길 당부의 인사로 시작했다. 박창환 목사는 “바울의 소망은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주님의 허락하심에 의해 로마에 가기를 구했다. 로마서에는 26명의 이름이 거론되는데, 각 사람의 특성을 설명하고 있으며 이들은 하늘나라에 영원히 기억될 사람들”이라며 “사도바울의 머릿속에 26명이 기억될 사람들이 있음같이 여전도회 회원들도 담임목사의 기억 속에 기억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 목사는 “우리는 먼저 기억되는 사람이 돼야 한다. 현대교회는 세련되고 조직화되고 더 화려한데, 초대교회에 비해 능력이 부족하다”며 “초대교회의 특징은 희생이 있었다. 희생하는 교인이 많은 교회가 좋은 교회다. 사람들의 관심은 외적인 요소를 보지만 하나님의 관심은 본문의 뵈뵈 처럼 희생하는 사람에게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그는 “하나님은 그를 위해 일한 사람을 찾으며 복음을 위해서 조금도 아까워하지 않는 이를 찾는다. 참된 신앙생활은 희생이 있어야 한다”며 “하나님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예수그리스도를 희생하셔서 구원하셨다. 희생의 회복이 있어야 한다. 십자가의 희생이 있어야 주님을 따르게 된다. 희생이 들어간 신앙만이 변화와 가치가 있게 된다.
희생의 씨앗을 심어야 열매를 맺고 희생이 있어야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고 강조했다. 받은바 은혜에 보답하고자 봉헌을 하고, 회계 오정순 권사(상대원)의 봉헌기도, 박찬경 목사(보정)의 광고, 박창환 목사의 축도로 성남지방회 여전도회 세미나를 은혜롭게 마쳤다.
교회에서 개인마다 준비한 정성스런 다과를 대접받으며 시작된 월례회는 회장 조정열 목사(예은)의 사회, 김대현 목사(참사랑)의 기도, 서기의 회원점명, 회의록낭독, 총무보고, 각부보고, 신안건 토의, 광고, 조병일 목사(성은중앙)의 폐회기도로 회의를 마쳤다.
무엇보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건 역시 크고 작든 간에 선물이리라. 귀가 하는 모든 이에게 여전도회에서 준비한 1kg의 고추장이 눈과 입가에 웃음을 띄게 하고, 보정교회에서 섬김과 희생으로 준비한 맛있는 식사는 입과, 마음, 오감을 즐겁게 했다. 성남지방회는 오는 7월 3일 창성교회(김동규 목사)에서 모일 것을 기약하며 각 사역지로 향했다.
/ 지방회 공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