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사모합니다. 소망합니다! 성령을 주옵소서!”

  • 등록 2014.08.20 14:32:25
크게보기

논산한빛교회, 침사목 주최 10시간 연속 기도회 400여 성도 참석


기도의 능력을 사모하는 이들이 모여 10시간 민족의 회개와 부흥, 교회의 회복을 위한 기도회가 열렸다. 논산한빛교회(강신정 목사)는 지난 815일 교회 본당에서 교단 소속 목회자, 사모, 성도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시간 연속 기도회를 개최했다.


침례교회를사랑하는목회자모임(침사목)성령의 권능으로 교회 부흥을 일으키는 모임이 주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전 830분부터 저녁 630분까지 10시간 동안 경배와 찬양을 드리며 기도를 통해 은혜를 사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광복 69주년을 맞이한 조국에 아픔과 슬픔을 극복하고 복음으로 다시 일어서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 첫 인도자는 침례신학대학교 수요정오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는 김광수 교수(신학과)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강신정 목사(논산한빛), 전종서 목사(보령대동장로), 김선배 교수(침신대), 황일구 목사(새대구), 박창환 목사(꿈꾸는), 김정식 목사(무지개), 손석원 목사(샘깊은), 배정식 목사(청주) 등이 강사로 나서 은혜의 말씀을 선포하며 끊임없이 교회의 부흥과 한국교회의 회복을 부르짖었다.


이날 말씀을 전한 설교자들은 이 땅의 아픔과 고통, 희망없는 상황을 개탄하며 이 모든 것을 회복시키고 일으키는 힘은 여호와의 은혜임을 선포했다. 특히 소망을 잃어가고 있는 한국교회에 기도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나야 함을 강조했다.


침신대 김선배 교수는 오늘 우리는 성령만이 우리의 갈급함을 채워주심을 믿으며 이 자리에 나왔다. 이 땅의 여러 방법으로 할 수 없는 갈급함을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함을 얻을 것이라며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교훈처럼 말씀하신 내용을 악한 자들과 대적할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이 땅에 살며 세상을 이기며 복음의 증거자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선포했다.


이번 기도회를 기획한 강신정 목사는 이번 기도회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하나님의 백성으로 끊임없이 기도하며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고 성령으로 다시 한 번 기도의 능력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세계선교를 위해, 개교회를 위해 부르짖는 것이라며 앞으로 논산한빛교회를 중심으로 함께 하는 교회들의 기도운동을 전개하며 한국교회에 기도의 불길을 꺼지지 않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논산=이송우 기자 bpress7@hanmail.net
- Copyrights ⓒ침례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7238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0, 11층 침례신문사 (02) 2681-9703~5 Fax (02) 2681-9706 bbbbb9191@naver.com l bpress7@hanmail.net 등록번호 : 서울, 다06725 | 등록일 : 1977년4월14일 | 발행인 : 침례신문사 강형주 | 편집인 : 강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