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지방회(회장 우도환 목사)는 지난 1월 17일 방어교회에서 함용표 원로목사 추대 및 박상근 담임목사 추대식을 가졌다.
지방회장 우도환 목사(계원)의 사회로 최경훈 목사(송라)의 기도, 포항교회 원로인 백화기 목사가 “부임과 추대”(신32:2~7, 요13:14~17)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방어교회에 새로 취임하는 박상근 목사의 취임사와 이정일 목사(청하)의 격려사, 이창훈 목사(산서)가 축사를 전했다.
원로목사 추대식에는 함용표 목사가 “지난 1993년 10월부터 2014년 12월 10일까지 21년간 방어교회에서 목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33년 목회자의 삶을 살면서 21년동안 교회와 지역, 성도들의 헌신이 함께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에 방어교회는 함용표 목사에게 원로목사 추대패 증정과 포항지방회에서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어 김영호 목사(구룡포중앙)의 축사, 함용표 목사의 자녀와 후소들의 찬양, 백화기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방어교회 신임 담임목사로 부임한 박상근 목사는 육군중령으로 전역, 세종시 조치원에서 사랑의교회에서 목회하다가 방어교회로 부임했다. 박상근 목사는 “방어리 127가구 전체가 예수 믿고 구원받았으면 하는 비전을 가지고 새롭게 목회를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공보부장 김만수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