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통해 그리스도의 선한 사역을 전달하고 있는 복음의전함이 최근 2차 전도지 무상 지원사업을 마무리하고 246개 교회에 전도지와 포스터를 무상으로 공급한다.
이번 전도지 무상 지원 사업은 지난 4~5월 1차 사업으로 31개 미자립교회가 선정되어 지원 받은 것을 시작으로 이번 2차 사업에는 246개 교회가 선정되어 전도지 1,000부와 포스터 20부를 지원받게 된다. 전도지와 포스터는 복음의전함이 제작한 이미지 광고이며 뒷면ㅇ르 전도 메시지를 담았고 각 교회 이름만 연락처를 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복음의전함은 “미자립교회에 전지와 포스터를 지원하는 일은 하나님의 말슴과 사랑이 널리 퍼진다는 측면에서 복음광고사역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 250여 교회에 전도지와 포스터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적잖은 재정이 필요하지만 이 역시 하나님이 채우실 것이라 믿는다”며 “오는 9월 제3차 미자립교회 전도지 지원사업도 예정하고 있어 더 많은 교회들이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복음의전함은 오는 8월말부터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내요의 2차 복음광고를 집행한다. 부산과 인천 등 지방도시와 신촌과 같은 대학가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2차 복음광고는 기독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광고모델을 선발, 제작한다.
후원문의) 02-6673-0091
/ 이송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