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양재단, 목회힐링캠프

  • 등록 2015.08.27 15: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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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양재단(이사장 강병훈 목사)은 오는 98~10일 강원도 속초 추양하우스에서 2015 추양 목회힐링캠프를 개최한다. 주의 얼굴빛을 비추소서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캠프에는 진재혁 목사(지구촌)를 비롯해, 가나안농군학교 김범일 교장, 박완철 목사(남서울은혜), 최선길 목사(조양), 김영길 한동대 전 총장, 이동원 원로목사(지구촌) 등이 말씀을 전하고 특강을 맡아 전한다.


둘째 날 저녁에는 참석 목회자뿐 아니라 속초 인근 지역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국교회를 돌아보고 자성하며 통회하는 평화통일기도회와 소나무숲 힐링콘서트가 마련된다. 추양재단은 한경직 목사가 추구했던 평화통일, 한국교회의 하나됨, 민족의 복음화방안에 대해 기독교적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를 위해 초교파로 매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추양하우스와 한경직목사기념관 및 평화통일기도원을 운영하고 있다.

등록마감은 91일까지다.

문의) 02-3442-5474

관리자 기자 bpress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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