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지방회(회장 김차곤 목사)는 지난 3월 6일 현포교회(김영곤 목사)에서 장로 은퇴 및 안수집사(호칭장로) 권사 임식 감사예배를 가졌다. 1부 예배는 김영곤 목사의 사회로 구자동 목사(중령)의 기도, 김경조 목사(구암)의 성경봉독, 울릉지방회 여선교 연합회 임원들의 특송이 있은 뒤, 시취위원장 하상선 목사(저동)가 “사혜합결(蛇慧?潔)”(마 10:16)이란 제목으로 임직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임직자들의 바른 자세를 증거하여 함께 은혜를 나눴다.
2부 임직식에서는 먼저 오성조 집사의 안수식이 있었다. 시취위원회 서기 유대연 목사의 사취경과보고, 오성조 집사의 서약, 안수위원인 하상선 목사, 유대연 목사, 김정웅 목사, 구자동 목사, 양한모 목사, 김차곤 목사, 김만수 목사의 안수례, 김정웅 목사(석포)가 안수기도 한 뒤, 담임목사가 온 회중 앞에 오성조 집사가 안수집사(호칭장로)가 됨을 공포하고 안수패를 증정했다. 이어 장로 은퇴식에 은퇴하시는 임성문 장로는 은퇴사를 통해 간증하신 현포교회의 과거와 현재까지의 여러 가지 역사에 대한 말씀은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권사 임직에 전필분, 김영숙A, 김정분, 손태복, 여해숙, 이경희 6명의 서약과 양한모 목사(열린)의 축복 기도, 담임목사가 현포교회의 권사가 됐음을 공포하고 임직패를 증정했다. 김형갑 목사(평리)와 김차곤 목사(태하)의 권면, 정치호 목사(도동)과 최수일 군수(도동교회 집사)의 축사, 오성조 안수집사의 답사에 이어 김만수 목사(추산)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현포교회의 이번 임직식은 교회부흥을 위한 힘찬 도약임을 분명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함께 참석한 200여명의 성도들과 이웃들의 마음속에는, 현포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위한 기대로 충만했다. 현포교회가 이 시대에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며, 성령님과 동행하는 교회가 될 줄로 믿는다.
/ 공보부장 서충환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