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WCBA 총회 개최 김성로 목사 폐회예배 인도

  • 등록 2016.05.19 10: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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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는 지난 53~6일 제21WCBA 총회 및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21차 총회에서 김명규 C채널방송 회장이 WCBA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고, GOOD TV 이사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가 이사장을 연임키로 했다. 22WCBA 대회 및 총회는 내년 5월 미국 뉴저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폐회예배는 김성로 목사(춘천한마음)가 세계 복음화를 위한 기독교 방송의 사명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김성로 목사는 설교에서 왜 이 시대 기독교가 힘이 없는가? 이슬람에 밀리고, 동성애에 밀리고, 유럽과 미국이 무너져가는 이때에 교회가 힘이 없는 이유는 부활신앙이 약해졌기 때문이라며 베드로가 죽음이 두려워 십자가 앞에서 도망갔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순교의 신앙이 된 것처럼 부활신앙을 갖게 되면 이 모든 문제는 해결 된다고 전했다.


또 현재 기독교는 이슬람, 동성애, 이단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답은 오직 복음밖에 없다.”고 외치며 이 시대, 답은 있다.”고 강력히 선포했다.

어려운 시대, 복음이 퍼지는 승부수는 기독교 방송이라고 밝힌 김성로 목사는 “2013년부터 기독교 방송에서 성도들이 간증을 하기 시작했는데 27개월 동안 600여명이 간증 하면서 부활복음이 한국 땅 곳곳에 번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영어로 더빙된 간증영상도 백여 개가 넘는데 지난 1년간 휴스턴 방송국에서 108편이 방송 되었고, 5월 중순부터는 캘리포니아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뉴욕과 뉴저지에서는 한인 기독교 방송국에서 영어자막 처리 된 간증영상이 방송되고 있다고 밝혔다. 설교를 마무리하며 김 목사는 간증 영상이 나가면서 이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전쟁인 것을 깨달았다. 방송은 한마음교회를 알리는 것이 아닌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승부수라고 말하며 간증 영상이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나가자 부활복음이 나라와 도시마다 퍼지고 교회들이 연합되는 것을 보면서 이 나라를 살릴 승부수가 방송에 달려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는 전 세계 한인 미디어 사역자들의 교제와 선교 영역 확장을 위해 1996년 발족되었다. 21회를 맞이한 WCBA는 현재 50개가 넘는 회원사가 연결이 되어 전 세계에서 수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 이송우 부장

관리자 기자 bpress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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